바다에 배타고나가서 직접 잡아온 싱싱한 청어과메기 반손질 그리고 완전손질 입니다.
지금껏 나온 청어과메기는 다 잊어세요 이건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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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과메기를 만들기 위해서 발위에 놓고 건조를 시키는 과정 모습입니다.
구룡포 석병리에서 배가 들어오면 배에서갓잡아온 횟꺼리로 쓰는 싱싱한 청어를 배를 갈라서 손질을해서
청어과메기를 만듭답니다.
구룡포 전통 수제 과메기 입니다.
과메기를 여러개를 놓고 저희 건어물 독도사랑 가게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과메기에 먹음직스러운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반지르르 하게 보이는군요 ㅎㅎ^^)/
구룡포 전통 과메기를 어머니랑 할머니랑 손질하시는 모습입니다.
구룡포에 있는 저희 과메기 덕장 사집입니다.
저희 덕장에서 작업 마치고 구룡포 전통과메기를 뒤로 하고 찍은 저모습입니다.
과메기 맛있게 드시고 부산에 해운대사시는 손님께서 지난년에 보내주신 문자 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저랑 인연을 맺고 과메기를 찾아주시는 고마우신 단골 손님입니다.
과메기를 이번에 시키시면서 소중방 그리고 음식점 하시는 고객님들께서 도매로 주문하시면서 많이 찾으셔서
이번에 과메기 포스트를 제작 하였습니다.
과메기 생산자 직거래 판매업소 건어물 독도사랑 이번에 간판을 새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