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는 당일잡이 100% 생물오징어 입니다.
울릉도 근해에서 잡은 오징어로 동해안 (울진, 영덕, 구룡포) 해풍과 태양으로
말린 신선한 오징어 입니다.
예로부터 오징어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바다의 쇠고기 라고 불려왔습니다.
밤에 잡은 오징어는 색깔이 맑고 연한 분홍색을 띠며 겨울 오징어는 희색이 띤다구 하는군요.
오징어 다리에 붇어있는 빨판이 원형이 선명하고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좋은 오징어라구 합니다.
울릉도 근해에서 잡은 오징어로 동해안 (울진, 영덕, 구룡포) 해풍과 태양으로
말린 신선한 오징어 입니다.
예로부터 오징어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바다의 쇠고기 라고 불려왔습니다.
밤에 잡은 오징어는 색깔이 맑고 연한 분홍색을 띠며 겨울 오징어는 희색이 띤다구 하는군요.
오징어 다리에 붇어있는 빨판이 원형이 선명하고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좋은 오징어라구 합니다.
오징어 다리 부분에 들어있는 대나무 탱깃대에 동해안산 표시가 되어 있어 원산지가 확실하며 이것으로 품질 보증을 인증합니다.
오징어는 건조지역에 따라 탱깃대에 표시가 없는 것도 있으니 알아두어야 할것입니다.
오징어는 건조지역에 따라 탱깃대에 표시가 없는 것도 있으니 알아두어야 할것입니다.
작년 9월경에 아버지께서 오징어 건조하시는 모습입니다.